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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서울방향 정체 집중…고속도로 다소 혼잡

한지혜 기자  2021.10.04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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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나들이를 나갔다가 서울 방향으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37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경부선, 중부선과 서해안선 등 수도권에 진입하는 서울 방향 주요 노선 구간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5~6시 들어 최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밤 9~10시에야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지방 방향은 큰 정체 없이 원활한 흐름이 이어지겠다.

이날 낮 1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1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7분 ▲대구~서울 4시간11분 ▲광주~서울 3시간27분 ▲대전~서울 1시간44분 ▲강릉~서울 3시간4분 ▲울산~서울 4시간13분 ▲목포~서울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