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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하루 만에 전자발찌 끊고 또 도주…40대 검거

김도영 기자  2021.10.02 0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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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부산에서 가석방된 40대 출소자가 하루 만에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11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40대 A씨가 지난 1일 오전 부산에서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끊은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A씨는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전주교도소에서 가석방 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합동 검거팀을 구성해 추적에 나섰고, 11시간 만인 같은날 오후 경남의 한 모텔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법무부 보호관찰소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