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광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클린 광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화요일에 광도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광도면 전 직원 25명은 크게 노산·우동·덕포리와 안정·황리, 그리고 죽림신도시 및 신죽 원룸단지까지 3구역에 6개조로 나뉘어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대형폐기물 무단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일부 정리상태가 미흡한 배출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단속에 참여한 직원들은 “특수시책으로 ‘클린 광도’를 9개월간 추진해 오면서 환경정비 인력 총동원,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정기 및 수시 불법투기 순찰·단속으로 배출상태가 많이 개선된 곳들이 보인 반면, 아직 개선이 필요한 곳들도 있어 계속 노력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김익진 광도면장은 “주민들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특히 다가오는 10월 6일과 10월 13일이 환경미화원 대체휴무일로 운영됨에 따라 그 전날인 10월 5일과 10월 12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는 점을 꼭 양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광도면에서는 10월 환경미화원 대체휴무일 지정에 따른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전단지를 관내 전 세대인 13,050여 세대에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