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일본 도쿄 증시는 27일 이달 말 배당을 겨냥한 매수와 정책 기대로 상승 개장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지난 24일 대비 29.01 포인트, 0.10% 오른 3만277.82로 거래를 시작했다.
29일 투개표를 맞은 자민당 총재선거를 앞두고 정책 기대가 커지고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항공운송주와 육상운송주, 은행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쓰비시 UFJ와 도요타,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닛폰유센(日本郵船)과 레이저 테크는 하락하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오전 9시52분 시점에는 74.46 포인트, 0.25% 올라간 3만323.27로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