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봉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지난 23일 봉평동 관내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추석 명절 이후 불법투기가 계속되고 있는 관내 환경취약지 4~5개소를 집중 단속했으며, 환경취약지 및 민원 다발구간인 서송정길 일부 원룸 및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상태를 점검했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계도활동과 쓰레기 배출 가능 시간과 장소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도 안내했다.
봉평동장은 “특정 구역의 지속적인 불법투기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실질적인 단속을 강화하고 동시에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평동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도 무단투기 상습지역 단속카메라 7대를 설치했으며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