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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의료기관 10명 등 28명 신규 확진

한지혜 기자  2021.09.23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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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22일 오후 5시 이후 '양산 의료기관 관련' 10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23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22일 밤 2명 ▲23일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양산 10명 ▲창원 8명 ▲김해 6명 ▲거제 1명 ▲통영 1명 ▲창녕 1명 ▲합천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0명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9명 ▲해외입국 1명이다.

양산 신규 확진자 10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모두 환자다.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8명 중 6명은 각각 본인희망 및 증상발현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강원도 춘천 확진자의 지인이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은 각각 경기도 화성,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녕 확진자 1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각각 대구와 경북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962명(입원 376, 퇴원 1만553, 사망 3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