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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설봉안당, 온라인 성묘 실시

정윤철 기자  2021.09.15 1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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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성묘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로 봉안당 안치 사진을 신청하고 추모관을 개설해 고인을 추모하는 차례상꾸미기, 헌화·분향하기를 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이를 가족이나 친지에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이번 달 말까지다.

 

부득이하게 실내 봉안당을 방문할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례실을 폐쇄하고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10분 이내의 간단한 추모만 가능하다.

 

추모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심콜 등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출입 전 열 체크를 통해 코로나 유증상이나 의심자는 출입을 제한한다.

 

한편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 공설화장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성묘를 통한 비대면 추모 및 연휴 전후 분산 방문으로 건강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용객 제한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널리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