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올리패스가 아세틸코에이카복실라제2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올리패스는 오전 11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300원)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세포 내에서 아세틸코에이카복실라제2(ACC2)의 발현을 억제하는 OPNA(Olipass PNA) 인공 유전자에 대한 것이다. OPNA 인공유전자는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ACC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지방대사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특허를 비만과 당뇨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올리패스 코스메슈티컬즈가 해당 특허에 대한 국내와 중국, 대만 등 아세안 10개국 내 전용 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특허물질은 화장품 원료 등록이 완료돼 기능성 화장품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