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는 시청 구내식당이 관내에서 1호로“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인증 업소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지난 3월 중국산 알몸김치 사건으로 김치 위생문제가 논란이 되어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 및 국산김치 소비확대를 위해,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 업소를 대상으로, (사)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민국한식협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인증신청 업소에 대한 심의를 통해 지정되며 인증업소에는 국산김치 자율표시 업소지정서와 인증마크가 배부ㆍ부착된다.
인증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지정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 및 판매 계약서 또는 국산 김치 재료 구입 내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