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0만1349명..사망자는 총1만5018명
해외유입 드물고 대부분 지역감염자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베트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1일(현지시간) 1만1932명 늘어나 전국의 누적 학진자 수가 6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1만1927명은 국내 지역감염자들이며, 5명만이 해외유입 확진자이다.
이 날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만1349명이고 사망자는 총 1만5018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지역사회 감염은 주로 남부 지방에서 많이 발생했다. 호치민시가 5629명이 발생해 감염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인근 빈 두옹주에서 3971명, 동 나이주에서 960명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회복된 환자의 수는 10일 이후 1만2541명이 늘어나 총36만3462명이다. 전국적으로 2700만회분의 코로나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4월말 첫 코로나19 대확산이 시작된 이후 11일까지 코로나 지역감염자 수가 지금까지 총59만6980명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