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산양읍에 소재한 CU 달아점 김일남 점주는 지난 8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 행사에 손수 만든 수세미 120개를 산양읍 주민자치위원회에 기부하고 다음날인 9일에는 읍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7포(20만원 상당)를 산양읍에 기부했다.
김일남 점주는 작년에도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 80개를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 설과 추석에 편의점을 운영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수세미를 만들어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산양읍 여성의용소방대와 산양읍 평생학습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지역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일남 점주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 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봉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