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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정윤철 기자  2021.09.09 1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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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2021년 추석을 맞이해 명절 전후 강․절도 등 민생침해 및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평온한 명절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치안활동 기간에는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귀금속점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취약점 보완을 권고하는 한편,  편의점 등 1인 근무업소를 대상으로 범죄발생 시에 대비한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SNS나 치안소식지 등을 활용하여 ‘침입절도 예방’을 비롯한 주요 우려 범죄에 대한 예방요령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경찰·형사·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예방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체감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주취폭력 ▵강ㆍ절도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전담경찰관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요령 및 대처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상황에 대비해, 유형별 유관기능 합동 FTX를 실시하는 한편, 강력사건 발생 시에는 관할 기능 불문 총력 대응하여 범인을 조기에 검거하고, 범죄분위기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전후인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순찰대(싸이카) 신속대응팀 운영과, 교통경찰, 지역경찰·상설중대 및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인력을 귀성길 등 주요도로에 배치하여 사고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 기간(9월 13일~16일)에는 농수산물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주변에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정체 지역에 교통경찰 배치로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하고, 2단계인 추석 연휴 기간(9월 17일~22일)에는 귀성‧귀경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복로타리·7번국도 등에 교통경찰을 중점 배치 예정이며, 추석 당일에는 성묘객이 집중되는 옥동 공원묘지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신형 복합감지기를 활용 유흥가 및 고속도로 진출・입로 목 지점 등에서 주・야 불문 상시 단속 실시하므로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말 것’과 코로나19 관련 ‘3밀 시설 출입 자제, 30초 손씻기, 두팔 간격 거리 두기’ 등 일상생활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