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지은희)는 9월 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사회복지박람회와 같이 진행된 통영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통영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을 주축으로 49인 이하로 참석인원을 제한해 진행했다.
이 날은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장 수여 및 지은희 민간위원장의 기념사, 강석주 통영시장의 격려사, 손쾌환 통영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했으며 통영시 사회복지사 대표의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무리 했다.
지은희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하고 수고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과 후원자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전했으며, 강석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지역의 햇빛이 돼 어두운 곳마다 환하게 밝혀주는 사회복지인 모두의 헌신적인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존중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9월 7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법정 기념일로 정하여 올해로 22년째 되는 해이며, 이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통영시장 표창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