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50명 증가한 26만5423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량 반영으로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었다. 2개월째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도 수도권에선 역대 최다 규모인 1476명의 환자가 발생해 휴가철 이후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8월31일부터 9일째 1600명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476명(73.3%), 비수도권에서 538명(26.7%)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