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수 415만대
서울 방향 정체 오후 4~5시 사이 절정
지방 방향,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5일 일요일 성묘 차량들이 몰리면서 수도권 진입 구간에 정체가 집중되는 등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15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측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80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11만대가 나가고 6만대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시작 이후 오후 4~5시께 최대를 이룬 뒤 오후 8~9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잠원나들목 1.38㎞ 구간과 서울 방향 반포나들목 1.78㎞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부천나들목 4.88㎞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57분 ▲대구~서울 3시간32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3분 ▲목포~서울 4시간6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6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