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8만1685명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42명보다 24명 많고, 1주 전(8월 27일) 569명보다는 3명 적은 수치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66명이 증가한 누적 8만1685명을 기록했다.
서울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677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 지난달 31일 665명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 569명에 이어 사흘 연속 500명대를 보였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12명(누적 27명),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57명), 강남구 소재 병원 관련 4명(누적 14명),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1명(누적 95명) 등이 있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에서는 종사자가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된 후장 종사자, 가족 등 지난 2일까지 15명이 확진되고 전날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이중 서울 지역 확진자는 27명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2명(누적 1615명) ▲기타 집단감염 사례 17명(누적 2만91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0명(누적 3760명) ▲감염경로 조사 중 251명(2만4550명)이 추가 발생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9230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누적 59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