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 학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순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정희)가 2일 오전 10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성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7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가구를 찾아가 낡은 벽지와 장판 등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물품 등을 함께 정리했다.
이순길 학성동 새마을협의회장과 손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언순 학성동장은 “학성동은 노후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 수리가 필요한 곳이 많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살고 싶은 동네 만들기에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