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Gee’로 가요계를 석권하며 소녀시대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킨 그룹 ‘소녀시대’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홍보대사가 됐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5일 그룹 소녀시대를 도시축전 홍보대사에 위촉한다고 밝혔다. 도시축전 조직위 관계자는 “미래도시가 주는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최고 그룹인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2007년 8월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그해 11월 첫 정규앨범 ‘소녀시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멤버별 개인 활동을 하다, 올 초 첫 미니앨범 ‘Gee’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한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일명 ‘소시지(소녀시대의 Gee) 룩’으로 소녀시대 신드롬까지 불러일으켰다.
도시축전 홍보대사에 위촉된 그룹 소녀시대는 앞으로 인천세계도시축전 TV CF는 물론 각종 대외행사를 통해 도시축전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