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31일 최근 한 의료기기 유통업체에서 101억원 규모의 코로나 항원진단키트 구매 주문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엑세스바이오는 오후 2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문 금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8.3% 수준이다. 제품은 오세아니아 내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코로나 항원 진단키트의 긴급 사용승인 허가를 받고 미국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사측 관계자는 "이번 주문을 포함 최근 한달 간 수령한 총 9건의 구매요청서 누적 금액이 약 233억원에 달한다"며 "재주문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