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노테라피는 생체적합성 필름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이노테라피는 오전 10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1%(250원)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인장강도가 높으면서도 탄성 특성을 갖는 생체적합성 필름 및 상기 생체적합성 필름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위, 대장, 소장, 혈관, 심장, 폐와 같이 주기적으로 표면적의 변화가 생기는 장기의 문합부위에서 공기 또는 체액의 누출을 방지할 수 있는 우수한 탄성 및 밀폐능을 가진 필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동운동 혹은 박동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표면적의 변화가 생기는 인체의 다양한 장기의 수술 후 문합부위의 공기 또는 체액의 누출을 방지 할 수 있는 밀폐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