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지역주민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2차 반려인 주민특강으로 ‘행복한 반려동물’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올바른 ‘펫티켓’ 알아보기 △반려견 산책 매너 및 행동교정 교육 △반려견 문제행동의 원인과 대처법 등을 함께 알아봤다.
특강에 참여한 이연희 씨는 “산책 때마다 사회성이 낮은 반려견이 걱정되었는데, 이번 강의는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여 문제행동의 해결 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반려인을 위한 강좌를 많이 열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반려인 프로그램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키우기 문화 조성 △건강강좌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및 만성질환 건강관리 △직장인 문화소양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 인문학, 문화예술 강좌 등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기획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의 안전과 방역을 위해 참여 인원을 제한하여 신청 접수받았으며, 손 소독, 발열 체크,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특강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