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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동산정책 비판에 "포퓰리즘 혐오, 5년 50만호 굉장히 현실적"

홍경의 기자  2021.08.30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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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주택, 국민 세금 들어갈 일 거의 없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9일 부동산 정책 발표 관련 타 대권 주자들의 비판에 "굉장히 현실적인 것이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현 가능한 수치를 뽑았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국민의힘 충남도당사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저는 포퓰리즘을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사람"이라며 "'역세권 첫집주택'은 5년 동안 50만 호가 가능하다고 했다. 몇백한 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가주택으로서 매각 자금이 회수되는 것이고, 자금이 매수될 때까지 이자 등 금융 비용도 원가에 합산돼서 사실상 국민 세금이 들어갈 일이 거의 없다"며 "이게 포퓰리즘이다, 어마무시한 재정이 들어간다고 (지적)하는 것은 흑색선전이고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80%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준다고 해도 원가주택은 시간이 지나도 오른다. 처분할 때는 시가로 처분되기 때문에 은행에서 전혀 손해볼 일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