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이용차량 405만대로 예상
8월 평균 교통량 420만대보다 낮아
서울 방향 정체 오후 5~6시께 절정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8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휴가철이 끝나며 8월 평균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다소 줄어들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4주 일요일 전국의 고속도로 차량 수가 평균 420만대"라며 "휴가철이 끝나 평소 교통량을 회복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 오후 5~6시께 절정을 이룬 뒤 오후 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4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4분 ▲목포~서울 3시간41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9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