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격 훈련 중 사격장 뒤 지나가다 사고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아직 조사 중"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서울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고등학생 선수가 사격 훈련 중 가슴에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5분께 고등학생 A(16)군이 왼쪽 가슴 부근에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등학교 사격부 소속인 것으로 알려진 A군은 다른 학생들과 훈련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용 권총 실탄에 맞은 A군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현재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