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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률 55.2%…국민 접종 완료율 27.9%

김도영 기자  2021.08.28 1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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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59만명 이상 늘어 2834만5045명
접종완료 54만9112명 늘어 누적 1434만명
사망 17건 등 인과성 조사중…신고율 0.41%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전날 59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국민의 55.2%인 2834만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55만여명 늘어 전 국민 27.9%인 1434만명 이상이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9만8603명 늘어 누적 2834만5045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83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5.2%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56만162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만9927명, 모더나 1만241명이 1차 접종했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접종자는 6808명 늘었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54만9112명 늘어 누적 1434만6836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27.9%다.

교차 접종 3만2719명을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 52만163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화이자는 2만57명, 모더나는 616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대상자 대비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62.9%, 화이자 18.1%, 모더나 1.9%, 얀센 94.4%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25~27일 사흘간 9349건 늘어 누적 16만9124건이다. 1·2차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41%다.

신규 의심 신고 중 사망 사례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1명, 화이자 4명, 얀센 1명, 모더나 1명 등 17명이다.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77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56건 신고됐다. 모두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로 산출한 통계로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8999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