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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태풍 피해 농가 직접 찾아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펼쳐

강준민 기자  2021.08.27 1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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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4일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따른 집중호우로 농기계 침수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25일, 26일 긴급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농기계교관을 비롯한 긴급 순회수리 봉사요원 2명으로 구성하여 자양면 도일리, 화북면 옥계리 마을 등 수해지역을 방문해 트랙터 무상점검, 농약방제기 오일교체 등 과일 수확기를 앞두고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수해 농가에 큰 힘이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봉사가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