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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저소득층 1인당 10만원 지원 '90% 완료'"

한지혜 기자  2021.08.27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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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기획재정부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96만명의 저소득층 가운데 90%에게 1인당 10만원씩 국민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24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 안건은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 및 추석 성수기 공급 계획,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결과 및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 현황 점검, 미래차 지원 전략 추진 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 코로나19·한국판 뉴딜 관련 정책추진·홍보 및 정보 공유사항 등이다.

앞서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면서 2960억원 규모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이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차관은 "지난 24일 1차로 지원 대상인 약 296만명 중 90%인 266만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며 "계좌 정보 확인 대상 가구 약 30만명에 대해서도 추석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적극 안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