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진규)은 26일 오전 10시 경, 울산경찰청 수사동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울산경찰청장 및 관련 부서 직원, 경찰 협력단체 회장단 등 최소한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울산경찰청 수사동은 대지면적 891.8m²(270평), 건축면적 1,688m²(510평)의 지상 5층 규모로, 강력범죄수사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과학수사계 소속 직원 8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은 “올해는 국가수사본부가 출범하고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진 중요한 시기” 임을 강조하며, “공감받는 국민 중심의 책임수사 실현을 위해 절차와 내용이 모두 정의롭고, 인권보호를 최우선을 가치로 삼는 수사활동”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