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2021.08.26 10:13:35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국은행이 26일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종전 전망치 1.8%에서 2.1%로 올려잡았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기존 4% 전망을 유지했다.
한은은 자산가격 거품과 가계부채 급증 등 금융 불균형을 거론하며 수차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가계부채는 지난 2분기 기준 1,805조 9,00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 기록을 잇따라 경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