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대 후반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882명 증가한 24만3317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1일째 네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2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3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8월12일부터 15일째 1700명대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2257명이다. 하루 20명이 신고된 건 지난 3차 유행 막바지였던 1월15일 22명 이후 7개월10일(223일) 만에 최다 규모다. 다만 사망자 통계는 신고일을 기준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사망일은 환자마다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