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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최우수작 선정

정윤철 기자  2021.08.25 17: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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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24일 소방서 주관으로 개최한 ‘제17회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가족 2팀(유치부 1, 초등부 1)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대면ㆍ집합 활동을 제한하는 환경을 고려해 ‘가족이 참가하는 영상 경연’으로 마련됐다. 초등학생 또는 유치원생이 포함한 4명 이하의 가족이 소방동요를 연습ㆍ합창하는 과정이 촬영된 5분 이내의 영상물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총 7개 팀이 참가했다. 내ㆍ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유치부 최우수상은 ‘우리가족 화재예방송’을 노래한 ‘북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정예찬 어린이 가족’이, 초등부 최우수상은 ‘토끼와 거북이’를 노래한 ‘금오초등학교 허다검 어린이 가족’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31일 개최하는 경상남도 대회에 양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정미 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소방동요 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