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논산 육군훈련소와 충북 충주시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논산훈련소 훈련병 1명이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1인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시 공군부대 병사 2명은 각각 충주와 전남 고흥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과천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41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592명, 완치자는 1551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700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435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