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5일 하나마이크론은 이날 오후 2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9%(1500원) 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25일 비메모리 테스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자 15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에 나서며 주가 상승 중이다.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47%에 달한다.
한편, 하나마이크론은 2019년~2020년에 걸쳐 약 450억원을 투자하여 비메모리 완제품 테스트로 사업분야를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설비 투자가 완료되면 하나마이크론의 비메모리 테스트 연간 생산능력은 1,300억 원 규모까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