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휴켐스는 25일 금호미쓰이화학과 3조6854억4078만원 규모의 MNB(모노니트로벤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25일 휴켐스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7%(1700원) 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켐스는 오는 2024년 3월1일부터 15년 간 금호미쓰이화학에 MNB 37만톤을 공급한다. 17만톤은 지난 200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기존 계약 종료 전 갱신계약으로 24년부터 15년간 공급하고, 20만톤은 신규계약으로 최초공급일부터 15년간 공급하는 방식이다.
판매가격은 주요 원재료인 벤젠과 암모니아 가격과 환율에 연동한다. 판매 공급지역은 여수이며,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 대비 621%에 해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