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국카본은 24일 이스라엘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와 미국 걸프스트림 G280 항공기 꼬리날개 구조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카본은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납품기간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다. 예상 매출금액은 약 290억원이다.
회사 측은 "회사와 관계회사인 한국복합소재는 이스라엘 IAI와 미국 걸프스트림(Gulfstream Aerospace Corporation) G280 항공기의 꼬리날개 구조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은 G280 항공기의 생산 상황에 따라 납품수량이 변경되므로 계약금액을 확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