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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 1278명...수도권이 62.7%

한지혜 기자  2021.08.23 2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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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278명으로 집계됐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374명, 경기 350명, 인천 78명 등 수도권이 62.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과 경남 등에서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 부산과 대구에서 각 65명, 충남 64명, 경남 61명, 대전 45명, 울산·전북 29명, 충북 28명, 제주 26명, 경북 24명, 강원 18명, 세종 13명, 전남 7명, 광주 2명이다.

전날(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18명을 기록했는데, 주말 검사량 감소에 따른 영향 등으로 지난 17일(1372명) 이후 6일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 자정까지 수도권(부산·대전·제주 포함)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키로 했다.

4단계 지역은 오후 6시부터 2명까지 허용하던 사적 모임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4명까지 확대했다. 다만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한 영업시간을 종전 오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단축하고, 편의점도 오후 9시 이후 매장과 야외 테이블 등에서 음식 섭취를 금지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