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폭염대책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13개소에 총 15개의 고정접이식 그늘막을 설치했다.
군은 8월초 군민의 이용이 많고 강한 햇빛을 피하기 어려운 장소를 선정, 폭염저감시설인 고정접이식 그늘막 설치작업을 했다. 이번 그늘막 설치사업은 폭염대책 경남도보조금으로 진행됐다.
그늘막 설치 장소는 군청사거리 등 가야읍 6개 횡단보도, 칠원읍사무소 앞 사거리 등 4개소, 함주공원 내 매점 앞 1개소, 연꽃테마파크 중앙 휴식공간 2개소,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앞 등이다. 특히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앞 그늘막은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접이식 스마트 그늘막으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잠시나마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설치가능한 장소를 선정해 그늘막을 설치했다”며 “신호대기 하거나 공원이용 중 땀을 식힐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