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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 개최

정윤철 기자  2021.08.23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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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는 지난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 민간위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대표이사 최봉원)를 수탁자로 선정했다.

 

시에서는 수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15일간)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1개 법인이 신청했으며,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10일간) 2차 공고를 하였으나 추가 신청 법인이 없어 1개 법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는 위원 9명 전원 참석해 심사 세부기준표에 따라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 공신력 ▲관장 및 원장 내정자의 전문성 ▲복지관과 어린이집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는 창원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경남도내 법인 직영시설 3개소 및 수탁시설 11개소를 운영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민간위탁 선정에 따라 통영시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후 2021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0월 26일까지 5년간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면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투명하고 건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통영시 지역복지서비스 및 보육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