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 병상, 수도권 139개, 충청권 16개 비어
호남권 30개, 경북권 42개, 경남권 34개 남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코로나19 4차유행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중증환자 전담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상이 전국에 273개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821개 중 548개가 사용 중으로, 남아있는 병상은 273개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 56개, 경기 50개, 인천 33개 등 수도권에 139개가 남았다.
충청권에는 대전은 남아있는 병상이 없고, 세종 1개, 충북 14개, 충남 1개 등 16개가 있다.
호남권에서는 광주 11개, 전북 15개, 전남 4개 등 30개, 경북권에서는 대구 39개, 경북 3개 등 42개가 비어있다.
경남권을 보면 부산 22개, 울산 9개, 경남 3개 등 34개의 병상이 활용 가능하다.
강원과 제주에는 각각 6개의 병상이 남아있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160개가 비어있으며 경북에는 남아있는 병상이 없고 인천과 대전, 전남, 제주에는 각각 2개, 강원에는 3개의 병상만 남았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8841개 중 2236개가 활용 가능하다.
무증상·경증 환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정원 1만9368명 중 현재 1만1149명이 입소해 가동률 57.6%를 나타냈다. 추가 입소 가능한 인원은 82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