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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고속도로 다소 혼잡…수도권 진입로 정체

김도영 기자  2021.08.22 1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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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이용차량 388만대 예상
서울방향 정체 오전 11시께 시작
밤 9시께 해소…지방방향은 원활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일요일인 22일은 서울방향 상행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다소 혼잡하겠다. 수도권 및 강원권 중심으로 일부 구간의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8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는 "강원권에서 수도권 진입구간 중심으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밤 9시부터 10시 사이 정체가 해소되겠다. 지방방향 교통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서초 4㎞ 구간, 서울요금소~죽전 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57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5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1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5분 ▲목포~서울 3시간54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