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양산 관내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 내 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에 가촌초등학교 학생 두 명이 동승체험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소방차에 탑승해 긴급출동 중 발생하는 장애 및 애로사항을 경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승체험에 참여한 이혜린 학생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소방차 출동의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되었다.”라며 “더운 날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미 서장은 “내 가족과 이웃이 긴급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