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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세, 접종 첫 주 화이자…"상황에 따라 백신 종류 바뀔 수 있어"

한지혜 기자  2021.08.20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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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50대 미만 연령층의 백신 접종을 두고 첫 주(8.26~8.29)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

이후 접종자들도 대부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 당국은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주 단위로 접종 백신 종류를 알릴 예정이다. 단, 모더나 백신 공급 일정, 접종 기관 상황에 따라 접종 백신 종류가 바뀔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접종이 개시되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첫 주에 접종을 예약한 이들은 지역과 관계없이 예약한 위탁 의료기관 또는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추진단은 이후 접종자들의 접종 백신을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주 단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접종자들은 전반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다만, 향후 모더나 백신 공급 일정, 당일 접종 기관 상황 등에 따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도 있다.

이는 현재 일부 위탁 의료기관에서 50대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 중인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또 백신 폐기량을 줄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접종 기관 상황에 따라 백신 종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