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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 북구, 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 '당사현대차오션캠프' 본격 운영 시작

정윤철 기자  2021.08.19 2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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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인 북구 '당사현대차오션캠프'가 지난 16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북구 당사동 378-4번지 앞 바다(당사해양낚시공원 옆)에 들어선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바다 위 캠핑'이라는 이색 체험시설로,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해상 캠핑장이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캠핑사이트 20면과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를 갖춘 세척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0개 사이트는 복층으로 만들어져 탁 트인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관리동 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크에서는 캠핑장 전체뿐만 아니라 당사해양낚시공원까지 한눈에 들어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캠핑장 내에는 글래스브릿지를 설치, 발 아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해상 캠핑장의 장점을 살렸다. 또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를 만들어 낚시공원 접근성을 높여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캠핑장 운영 담당자 김정임 씨는 코로나19 방역수직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부대시설의 철저한 방역 소독 및 안전관리에 신중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