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 드림스타트는 정서불안, 과잉행동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5명에 대해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은 관내 서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총 20주에 걸쳐 1:1 아동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되며, △ 부모 및 아동 초기상담 △ 맞춤형 심리치료(놀이·미술·언어 치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아동 보호자를 통해 아동들이 센터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특히 협약기관에도 아동들이 이용하게 될 프로그램실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 및 심리적 문제점을 발견하여 치료하거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표현의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아동이 더욱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서·건강 서비스와 학습지원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거제시 드림스타트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