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4명이 추가로 나왔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시 30명, 충주시 11명, 음성군 5명, 진천군 4명, 괴산군 2명, 제천시·단양군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 됐다.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청원구 대형마트 관련 전수검사에서 50대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마트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나왔다. 10대 2명, 20대 1명, 30대 1명, 40대 1명, 50대 1명, 60대 1명이 후각소실,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터키, 몽골에서 입국한 30대 1명, 20대 외국인 1명은 입국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 외국인 1명, 20대 외국인 2명도 자가격리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가족 접촉자 60대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됐다.
직장동료, 지인과 접촉한 40대, 60대 2명, 20대, 10대 외국인 2명도 연쇄감염됐다.
경기 용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대구 확진자의 가족 20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내국인과 20대 외국인은 증상이 없었지만 선제검사에서 확진됐고, 입원을 하기 위해 선제검사를 받은 3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와 30대는 앞선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10대 미만 1명은 전날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원예농협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나와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강원 춘천 확진자의 지인인 40대와 그의 가족 3명도 연쇄감염됐다.
인후통, 콧물 등의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10대 1명, 20대 2명, 5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수원 확진자의 직장동료 50대도 무증상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80대가 공동돌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됐다.
경기 이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경기 평택 확진자의 지인 30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30대에게서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30대는 앞서 충남 서산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고열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진천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전 직장동료 20대가, 경기 안양 확진자의 지인인 20대가 감염됐다.
앞서 확진된 두 가족 10대 미만과 2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서는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10대에게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확진된 지인과 접촉한 50대도 확진됐다.
제천에서는 증상발현된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양에서는 인천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해체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8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