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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제6대 사장 울산대학교 김재균 교수 임명

정윤철 기자  2021.08.18 1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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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UPA)는 신임 제6대 사장으로 울산대학교 김재균 산업경영공학부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재균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선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경영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1981년부터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 등 지역 기반산업의 품질경영 문화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 및 컨설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울산대 대학원 안전보건전문학과장과 재난안전교육센터장, 낙동강유역환경청 녹색기업 심사위원 등 경력을 쌓아오며 안전 및 환경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으로서 공사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해왔으며, 이 외에도 안전경영위원회, 성과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 참여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아낌없는 제언을 이어왔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신임사장은 “코로나19로 항만업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취임하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당면한 위기극복과 더불어 미래를 준비하고, 울산항이 안전하고 깨끗한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