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내일날씨] 수도권 비롯해 곳곳에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한지혜 기자  2021.08.17 17:49:12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내일 1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내륙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강원영동 등 동해안 지역과 제주도에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7일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오겠다"며 "국지적으로 소나기 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순간풍속 15㎧ 이상의 돌풍이 불고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경북권내륙·경남내륙 10~60㎜이다.

아울러 새벽부터 낮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낮부터 밤까지는 제주도에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권해안·제주도 20~70㎜(많은 곳 100㎜ 이상), 울릉도·독도·서해5도 5~30㎜이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다만 동해안은 25~27도로 다소 선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