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달 27일, 제6기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를 위촉하고 기존 강사들과 함께 9월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맞춘 ‘품격있는 문화시민의식 교육’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품격있는 문화시민의식 교육’은 시민의식 5대 정신(기초질서·친절·예절·희망·나눔)을 바탕으로 마스크 올바른 착용 생활화·거리두기 실천·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있을 시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외출자제하기 등 코로나19 시대에 꼭 지켜야 할 기본적 문화의식을 알리는 것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고충이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현재 처해 있는 팬데믹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합심해 품격있는 문화시민의식을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무료강의 신청은 거제시청 시정혁신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5년 8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시민강사 출장강의는 올해 7월말 현재 1,661회에 이르고 있으며, 6년간 수강 인원도 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