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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보건소, 2021년 삼호동 건강실태 조사 실시

정윤철 기자  2021.08.17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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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삼호동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0년~2022년간 추진하는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인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취약지역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삼호동 지역주민 2,036명을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걷기와 만성질환건강관리를 중점적으로 하는 ‘삼호 야호 건강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문조사기관의 조사원이 야외에서 일대일로 건강행태, 보행친화도 등 총 40개 문항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40여명을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검사 및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실태조사는 삼호동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쓰일 뿐만 아니라 건강고위험군을 발굴해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