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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단감염 등 100명 확진…중고차매매단지 91명

김도영 기자  2021.08.15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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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2명이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인천 지역에서 기존 확진자 접촉 57명, 집단감염 관련 22명, 감염경로 미상 16명, 해외유입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 소재 중고차 매매단지 관련 소규모 집단 감염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91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는 3명,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인천 재래시장 수산업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부평구 소재 노래방, 중구 어업 종사자 관련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부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서구 소재 노래방 관련 1명, 남동구 지인 관련 2명, 남동구 소재 직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18명, 부평구 16명, 미추홀구 15명, 서구 13명, 계양구 12명, 연수구 12명, 중구 7명, 동구 4명, 강화군 3명이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경로 등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334명이 됐다.